[6·3함양]김재웅, 함양군수 무소속 출마…"무너진 함양 다시 세워"
원문 보기[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 김재웅 도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무소속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위기의 함양을 구하기 위한 큰 발걸음이고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점이 아니라 무너진 함양을 다시 세우기 위한 출발선이라 며 우리는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고 있고 사람이 줄어드는 속도, 경제가 식어가는 속도 그 어느 것 하나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고 설명했다.또 능력이 없고, 준비가 안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지지 않고, 큰일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작은 일은 못해서 결국 한 일이 없다 며 우리에게도 쿠팡물류센터 유치 기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다 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더 심각한 것은 따로 있고, 행정을 믿지 못하고, .왜 특정 업체만 계속 일을 하는 등 측근 챙기기는 여전하다 며 이게 공정입니까? 아닙니다. 이건 구조적인 문제라 고 지적했다.이어 함양은 이렇게 약한 지역이 아니고,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없었다 며 말로 하지 않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공공기관·기업유치 통합 서울사무소 운영 ▲함양 내륙 복합물류센터를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추진 ▲함양형 출산·정착 패키지를 도입 ▲함양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 외국인근로자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