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5T06:48:52

국힘, '미성년 성매매' 혐의 청주시의원에 "제명 등 무관용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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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국민의힘 소속 충북 청주시의회 한 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자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대응을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당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며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는 매우 중대한 범죄 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해당 시의원에 대해 제명 등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와 함께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 이라고 했다.그는 당 공천 과정에서 범죄경력 조회 등을 통해서 과거의 범죄 사실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며 다만 범죄 경력 조회서에는 현재 재판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아직 기재돼있지 않기 때문에 당이 시스템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부분들까지 감안해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재발 방지책을 만들 생각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