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2T22:14:35

"한국 안보 뚫렸다"…도청·포섭까지 나선 '중국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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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탑 감청부터 현역 장병 포섭까지 한미 군사 거점을 겨냥한 중화권 스파이 행위가 전국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적발된 이들 중에는 중국군 출신까지 포함된 데다 수법마저 날로 고도화되고 있어 국가 안보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모습. (사진=연합뉴스)13일 경찰 등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달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