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0T08:19:00
마라톤 협상에도 결렬, ‘적자 사업부’ 배분 문제놓고 끝내 합의 실패
원문 보기정부 중재로 이뤄진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 전 마지막 사후조정이 20일 결국 결렬된 것은 성과급 배분 비율을 놓고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노조는 적자인 비메모리 사업부에도 상당 부분의 성과급을 나눌 것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성과주의 원칙’에 훼손된다며 이를 거부했다. 노조는 과반 노조의 핵심 축인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의 이해관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