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5T02:40:00

'영끌 대출' 막히자 '영끌 코인'…집 사려고 '1320억 가상자산' 팔아치운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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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가상자산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집을 사는 이른바 '코인 영끌'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주력 매수층인 30·40대가 전체 가상자산 조달 금액의 90% 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현황'에 따르면, 자금조달 항목에 '가상화폐(자산) 매각대금'이 신설된 2월 10일부터 7월 말까지 가상자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