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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08:27:11
[공식발표] 71℃ 그라운드 선수 구토까지 불렀다... 폭염 새 대책 내놓은 KBO, 부산·창원 경기 취소
원문 보기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폭염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자 대책을 내놓았다. 그 첫 행보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상도 지역 개최 2경기를 취소하는 일이었다. KBO는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의 폭염 취소를 결정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7월 31일)부터 경남 창원과 부산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6월 1일부터 새로 도입된 폭염특보의 최고 단계로, 이틀 동안 체감온도가 최고 35℃ 이상이 관측된 지역이나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8℃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