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00:14:03

3차원 가상 공간 만들어 배터리 수명 떨어뜨리는 원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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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배터리 내부를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3차원 디지털 트윈’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빠르게 충전하면서도 배터리를 오래 쓸 가능성을 제시했다.KAIST는 이강택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조은애 신소재공학과 교수팀과 상용 리튬이온배터리에 쓰는 흑연 음극의 내부 구조를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급속충전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