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18:15:00

김민석·정청래 엎치락뒤치락… 2순위 표심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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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결선 무게 宋 지지층 최대변수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충청·영남권 순회경선이 김민석·정청래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마무리됐다. 두 후보 모두 과반 득표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며 선호투표제 방식의 결선에서 분수령이 될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위 표심 에 관심이 집중된다. 첫 성적표를 받아든 뒤 김 후보와 송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을 찾았고 정 후보는 이번주 경선지인 강원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실시된 충청·영남권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는 12만1981표 중 5만5518표(45.5%)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5만4307표(44.5%)로 2위를 기록했는데 불과 1211표(0.99%포인트)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