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37:00
계절에 어울리는 전통주 “자유 안주 삼아 마셔요”
원문 보기“매달 계절 감각을 느끼면서 살아보자. 술자리도, 인생도 흘려보내지 말고!”제철 전통주 탐닉 에세이 ‘달마다 알딸딸’(샘터)을 쓴 김혜경(35) 작가가 전화 너머로 웃으며 말했다. 그는 술과 절친한 사이다. “‘술친구’라는 표현이 있지만, 저에겐 술 자체가 친구”라고 했다. 시 읽으며 술 마시는 팟캐스트 ‘시시알콜’ DJ로 8년 넘게 활약했고, ‘아무튼’ 시리즈 중 하나 ‘아무튼, 술집’의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