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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6T06:55:52
여하준 5⅔이닝 무실점-이승우 결승 스리런 U-12 야구 대표팀, 중국에 4-0 승리 동메달 획득... 2027년 세계유소년대회 출전권 획득
원문 보기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중국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12세 이하(U-12) 야구 대표팀은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U-12)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0으로 꺾고 대회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여하준(부천북초)은 위력적인 직구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5⅔이닝 동안 중국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초 차태민(부천북초)의 볼넷 출루와 김시온(수창초)의 번트 안타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에 타석에 들어선 2번 타자 이승우가 중견수 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단숨에 3-0으로 앞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