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15:33:00
‘전쟁 추경’에 창업 오디션 예산 1550억원… 수출기업 물류비 보전 바우처보다 많아
원문 보기정부가 ‘중동 전쟁 대응’을 명분으로 26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몫 예산도 1조9374억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수출기업 긴급 지원(4622억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5852억원)도 아닙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 명목의 8031억원입니다. 중기부 추경예산의 41%나 되는 액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