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09:59:51

“김정은, 중·러 견제시키며 입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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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가의 대표적 한반도 전문가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회 이사장)는 중국이 북한의 핵보유를 원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비핵화보다 체제 안정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21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예전에도 중국은 비핵화를 바람직한 목표라고 생각했지만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북한 체제의 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