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1T15:35:33
‘문화적 현상’ 된 비만약, 기업엔 독? PwC도 보장 혜택 중단
원문 보기글로벌 회계법인 PwC가 미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혜택에서 비만 치료제 보장을 중단하기로 했다. 당뇨병 환자가 아닌 경우 고가의 약제비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PwC가 7월부터 체중 감량 및 관리 목적의 GLP-1 약물 보장을 제한한다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례 복지 갱신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한 직원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사측은 우리가 당뇨병에 걸릴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건강 문제를 겪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