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후보 3명, 스승의 날 응원 메시지는?
원문 보기[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6·3 경남도지사선거 여야 후보 3명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은 스승 한 사람이 다음 시대를 만듭니다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김 후보는 참된 가르침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가르침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 면서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꿈꿀 지혜를 주시는 모든 스승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올린다 고 적었다.또 스승이 당당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당당할 수 있다 면서 스승의 고귀한 뜻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기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겠다 며 경남의 교권과 아이들의 꿈, 김경수가 반드시 지켜내겠다 고 약속했다.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경남의 모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제목의 글에서 최근 교육 현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디지털환경 급변 속에서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면서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안타까운 일도 이어지고 있다 고 했다.이어 그러나 변함없는 사실은 경남의 밝은 미래가 선생님 여러분의 교실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라며 선생님께서 일으켜 세운 한 아이의 꿈이 곧 경남의 내일이 된다 고 강조했다.또 아이들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가르치며, 따뜻한 품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주고 계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경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이루고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선생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 고 밝혔다.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교권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 진보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제목의 글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 고 했다.이어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육이 교육답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면서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하며, 선생님이 교육의 희망 이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