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3-30T21:00:00
“지구 종말 온 줄”… 핏빛으로 변한 호주 하늘
원문 보기마치 디스토피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호주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열대성 저기압이 호주를 강타하면서 산화철이 다량 함유된 토양이 공기 중에 날리고, 때마침 빛의 산란이 일어나 연출된 독특한 광경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마치 디스토피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호주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열대성 저기압이 호주를 강타하면서 산화철이 다량 함유된 토양이 공기 중에 날리고, 때마침 빛의 산란이 일어나 연출된 독특한 광경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