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한찬식 임명에 "논란 이상의 책임 무게 있어…결과값 보여드려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인선과 관련해 결론적으로는 결과값을 보여드려야 하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겠냐 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해야 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과 민정수석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 한편으로는 대상이 된 조직 업무 파악 정도나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해 나가야 될 검찰 개혁의 한 몫이 있다면 이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있어서 민정수석의 이해도나 엄정성, 정책 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하는 자리에서의 무거움을 견뎌야 하는 부분들을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할 수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논란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하는 무게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이른바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된 것과 관련해선 이 징후들에 대해서 무감히 보지 않고 민생과 경제 상황에 대해서 국민분들께서 어떤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다(고 본다) 고 했다.그는 민생이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국가, 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좀 어떤 흐름을 보여줘야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을 계기로 삼는다 며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고 했다.이어 여러 가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저 현상들까지 파악해서 청와대로서는 민생과 경제 부분에 있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효능을 들이기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속도를 높이는 수밖에 없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