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44:00
“중원 계보 잇는 시원한 중거리슛 또 쏠게요”
원문 보기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의 아킬레스건은 ‘허리’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2010년 첫 원정 16강을 이끌었던 유상철-김남일-김정우-기성용의 믿음직한 중원 계보는 지나간 영광이 됐다. 홍명보호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황인범(30)이 발목 부상으로 아직 재활 중인 가운데, ‘캐넌 슈터’ 백승호(29·버밍엄)가 부실한 허리를 보강할 든든한 버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