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강조 '글로벌 AI 허브 유치', 당정 원팀으로 지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정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 유치 활동과 관련해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뛰고 있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글로벌 AI 허브는 UN이 추진하는 각종 AI 프로젝트와 연계된 것이다. UN 각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부서들이 한국 정부·민간과 협력하는 플랫폼으로, 차지호 민주당 의원이 처음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최근 김민석 총리를 중심으로 유치 지원 TF가 공식 출범했다 며 그야말로 원팀, 원보이스 플레이를 지금 하고 있다 고 했다.이어 특히 민주당 AI 강국 위원회 간사인 차지호 의원이 유치위원회 간사로서 제네바 순방에 동행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사격을 이어가고 있다 며 6개 유엔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 (LOI)를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고 말했다.그는 차 의원이 글로벌 국제 기구에서 일한 경험이 매우 강한 효능감을 갖고 이런 부분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 며 차 의원이 가서 손만 대면 성과가 나고 있어서 플러스 손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된 이후 차 의원을 공개 칭찬 1호 의원으로 선정한다 고 덧붙였다.아울러 정 대표는 이번 유치는 대한민국이 AI 윤리 등 세계적 기준을 직접 설계하고 관련 국제 현안을 해결하는 AI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심 축으로 도약할 기회 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신 만큼 민주당도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에 차 의원은 대한민국이 이제 국제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 시작이 이번에 만들어지는 글로벌 AI 라며 UN의 공동 캠퍼스가 한국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고 했다.이어 아직 갈 길이 많고 굉장히 견제를 받고 있다 며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같이 굉장히 많은 협력을 해서 만들어낼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