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9:00:00

정치 양극화 속 손잡은 공화·민주… “서로 잘 몰라서 미워하는 것,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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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의원협회(FMC)는 21일 워싱턴 DC 의회도서관에서 제29회 ‘스테이츠먼십 어워드(Statesmanship Awards)’를 열어 존 부즈먼 공화당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민주당 상원의원, 빌 후이징어 공화당 하원의원, 그레고리 믹스 민주당 하원의원 등 4명에 시상했다. 1970년 설립된 FMC는 미국의 전·현직 연방 상·하원 의원, 보좌진 출신 등이 참여하는 초당파 비영리 모임으로 1983년 의회 공인을 받았다. 정치적 양극화 속 매년 초당파 협력 정신(bipartisanship)을 구현한 의원들을 선정해 ‘스테이츠먼 어워드’ 시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엔 하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인 영 김 공화당 의원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