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與에 "'검찰개혁 원탁회의·합동 의원총회' 개최하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일 형사소송법 개정 등 검찰개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원내 정당 지도부들의 검찰개혁 원탁회의 를 개최하자 고 촉구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께 요청한다. (오는) 4일 종료되는 6월 임시국회에 이어 7월 임시국회도 곧바로 소집해달라 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검찰개혁의 뜻을 가진 정당 원내 지도자들과 머리를 맞대자. 이어 검찰개혁 합동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 뜻을 함께 모으자 며 민주당 혼자보다 민주 진보 진영이 함께 하면 더 잘될 것 이라고 했다. 신 권한대행은 또 한 원내대표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검찰개혁 방안을 이번 제헌절까지 끝내자 며 민주당 안팎에서 전당대회 이전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8월 17일에는 늦다. 시간을 늦추면 갈등만 더 부각될 뿐 이라고 했다. 또 혹시라도 보완수사권 폐지 와 전건송치주의 부활 을 맞바꾸면 안 된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했던 검찰 개혁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말 이라며 검찰 개혁만 완수할 수 있다면, 저희는 불법 빼고 다 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강력히 요구한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몽니와 억지를 이제 그만 멈추시라 라며 국민의힘은 민생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보이콧 방침을 접고 남은 7개 상임위원회 구성에 협조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끝내 거부한다면, 집권 여당으로서 민주당이 남은 상임위원장들까지 책임 있게 맡아서라도 원 구성을 마무리해야 할 것 이라며 민주당을 비롯한 원내의 민주 개혁 진보 정당들에 촉구한다. 이미 구성된 위원회부터라도 일하자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