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5:51:12
데이터가 곧 AI 경쟁력 …정부, 독파모 정예팀 데이터 3544만건 푼다
원문 보기정부가 국내 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개방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 참여한 5개 정예팀이 확보한 총 29종 규모의 데이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독파모 5개 정예팀이 1차 단계평가 과정에서 확보한 29종(약 3544만건, 1조5600억 토큰 규모)의 데이터를 AI허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5개 정예팀이 AI 모델 개발 전략에 맞춰 직접 기획하고 구축한 데이터로, 사전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부터 영상·음성 등 멀티모달 데이터, AI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까지 포함됐다. 토큰 기준으로 약 1조5600억개에 달해 이론적으로 700억~8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대형 AI 모델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