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9:20:37

자존심 많이 상했을거야 한화 짐머맨 3번째 등판, 좌타 피안타율 0.188 삼성 타자 라인업 잠재울까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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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짐머맨이 한화 이글스 합류 후 3번째 등판에 나선다. 첫 경기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으나 두 번째 경기에선 7실점하며 고전했던 짐머맨의 3번째 등판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한국이 아직은 낯설 것이다. 본인도 생각보다 많이 맞아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부진하며 한화를 구하기 위해 합류한 메이저리그(MLB) 출신 짐머맨은 첫 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지난 1일 KT 위즈전에서 4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7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