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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23:52:02
캄보디아 스롱 잡았다 조예은, 지명실패 아픔 딛고 LPBA 32강 진출... 이미래-정수빈 64강 탈락 이변
원문 보기여자 프로당구 LPBA에서 대이변이 펼쳐졌다. 조예은(24)이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압하며 대회 32강에 올랐다. 조예은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스롱을 25-12(16이닝)로 돌려세우고 32강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조예은이 치고 나갔다. 1이닝에 4점, 2이닝에 5점을 올리는 등 두 이닝 만에 9점을 채우며 9-2로 앞서갔다. 조예은은 11-5로 간격이 조금 좁혀진 상황에서 7이닝부터 3이닝간 5-1-1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18-9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