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41:00
LG 몸체에 엔비디아 두뇌… 공동 개발 휴머노이드 내년 공개
원문 보기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3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로봇, AI(인공지능)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6월 8일 황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구 회장과 회동한 지 두 달여 만에, 양 사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첫 결과물로 LG는 엔비디아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두뇌 역할을 하는 AI)을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년 1분기 공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