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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7T21:00:00
'수출 선봉장' 전문무역상사, 신규 99곳 지정…총 607곳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선봉장 인 전문무역상사 99개사를 새롭게 지정했다.산업부는 8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 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전문무역상사는 500곳(2023년)에서 60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전문무역상사에는 코오롱글로벌(종합상사), 닛산트레이딩(자동차 부품),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화학) 등 각 분야 대표기업들이 포함됐다.아울러 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테크노스, 오케이에프 등 우수 전문무역상사 3개사에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전문무역상사들이 수출 초보기업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점해 우리 수출을 이끌기를 바란다 며 정부는 전문무역상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수출 마케팅, 금융, 세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