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3:00:46

파운드리도 부족 삼성, 테일러 2공장 연말 착공…2030년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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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선단 공정 캐파 증설 속도, 수요 못 따라가…8나노 이하 공장 가동률 최대 수준 도달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빠른 속도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테일러 2공장을 올해 말 착공하고 2030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현재 선단 공정 캐파(CAPA·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 이라며 올해 말 미국 테일러 2공장(Fab 2) 공사 착수를 준비 중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