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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3:48:43
SM그룹, 국가 장학금 끊긴 여주대에 70억 전액 보전
원문 보기SM그룹이 2027학년도 여주대학교 신입생의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하기로 했다. 정부의 지원 제한 대학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부 규모는 7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 2027학년도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충당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5일 여주대를 포함한 전국 20개 대학을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다.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우 회장은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장학금 전액 보전이라는 선제 조치로 진학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