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22:13:41

오현규 버린 건 범죄, 감독 용서 못해 ... 월드컵 역전골에 전 소속팀 셀틱 팬들 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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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스)의 월드컵 역전골 소식에 전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 팬들이 땅을 쳤다. 오현규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은 채 떠나보낸 구단의 결정에 아쉬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12일(한국시간) 오현규가 월드컵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셀틱을 떠난 뒤에도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자, 셀틱 팬들은 모두 같은 말을 했다 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틱 팬들은 오현규를 붙잡았어야 했거나, 최소한 너무 일찍 팔았다 며 아쉬움을 쏟아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값진 승점 3을 따내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