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승리" vs "하나 된 힘"…나란히 영남행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여야 대표는 나란히 영남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북을 찾아서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여야 대표는 나란히 영남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북을 찾아서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세력의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비상계엄 얘기와 함께 단합이라는 구호가 무색해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2일) 대전 축제 현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곧바로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경북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언젠가 우리가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이곳에 꽂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20일 8박 1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장 대표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 자리에는 불화설이 불거졌던 송언석 원내대표도 함께했는데, 두 사람은 논란을 의식한 듯 보수의 단합과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우리가 하나 되는 데는 저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우리의 하나된 힘을 보여주십시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와중에 12·3 비상계엄 사과와 지도부 쇄신을 주장했던 조경태 의원이 연단에 오르자, 이내 객석에서는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 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여러분들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거예요.] 당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원팀을 강조했지만, 당의 내홍과 분열상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