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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0:22:29
불법도박?...김민종, 결국 MC몽 고소
원문 보기가수 겸 배우 김민종(54)이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을 경찰에 고소했다. 2일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민종 측은 1988년 데뷔 이후 약 38년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며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편의 논의가 중단되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과 명백히 다른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며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