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7T06:00:00
보상 격차에 찢긴 삼성전자…‘올챙이적’ 잊은 반도체에 DX 분노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27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사업부문 간 보상 격차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 임직원들은 반도체(DS) 부문이 과거 전사적 지원으로 적자를 메운 기억을 잊은 채 호황의 과실을 독점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한다.노사의 잠정합의안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DS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메모리사업부는 최대 6억원대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반면, DX부문은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