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5:00

자살시도자 일상 복귀, 국가가 끝까지 돕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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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복지·경찰·소방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범부처 차원의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고, 오는 10월까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원도 현재(103명)의 약 2배(200명)로 늘리기로 했다. 또 자살 위험성 때문에 입원이 필요한 정신질환자를 위한 집중 치료 병상도 지난해 391개에서 2030년까지 2000개로 확대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살 사망자 수는 1만3774명(잠정)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