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42:00
“언제나 팀이 먼저… 이번엔 골 욕심도 낼게요”
원문 보기지난달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경기가 끝나고 이재성(34)이 사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왼쪽 엄지발가락 골절로 결장한 이재성의 등장에 경기장 밖에서 대기하던 마인츠 홈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어린이 팬들은 유니폼에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셀카를 찍으려는 팬들이 몰리면서 긴 줄이 생겼다. 한 시간가량 ‘즉석 사인회’를 연 이재성은 “경기장에서 뛰는 게 마음이 더 편한 것 같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