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9T03:06:25

'미토스 충격' 대응…정부, 2027년 독자 AI 보안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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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가 수준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제한된 기업에만 제공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가동돼 화두가 된 가운데, 민관이 합심해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