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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4T01:48:25
김민석 "청년최고위원 도입,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집단적 자기정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4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다 며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 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청년최고위원 무산, 바로잡겠다 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 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다 고 말했다. 이어 선출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개정도 바로 추진하겠다 며 청년도 살고 당도 살고 미래도 사는 길을 가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이번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는 안건이 표결에 의해 부결됐다. 해당 안건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로 회부돼 재논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