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4T02:38:18

정부, 고환율 피해 中企 14.9조 수혈…외환시장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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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하자 정부가 수출입 기업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고환율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에 14조 90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수혈한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건전성부담금 면제 조치를 연장하는 등 거시적 시장 안정 조치도 함께 가동한다.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