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09T15:37:00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 내부는 널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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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단 40대만 파는 차가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대형 플래그십 모델인 GLS에서 선보이는 ‘나이트 에디션 사진 ’이다. 가격은 1억5860만원에 달하지만, 최고 출력 381마력의 강력한 6기통 가솔린 엔진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앞세워 주목받는 모델이다. 최근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GLS 450 4MATIC AMG 라인 프리미엄’의 나이트 에디션을 직접 타봤다. 이름처럼 기존 크롬 장식을 모두 검은 빛으로 반짝이는 부품으로 바꿔 외관은 더욱 멋스러웠다. 검은색 휠 역시 중후한 차체에 젊은 느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