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3T01:16:00

제주 리조트 투자 미끼 1억 7천만 원 가로챈 40대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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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서귀포경찰서 리조트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며 지인들을 속여 1억 7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 2명에게 접근해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는데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올해 안에 갚겠다"고 속여 지난해 6월 11일까지 모두 1억7천만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다 실패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범행 이후 수배를 피해 전국을 돌며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적 수사를 벌여 지난달 경북의 한 모텔에 은신해 있던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이미 다른 사건으로도 6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