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10:31:11
진라면·새우깡·만두 가격 오른다…식품업계 가격 인상 잇따라
원문 보기최근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원·부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에 고환율과 물류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주요 식품업체들이 제품 출고가와 소비자가격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오뚜기는 주요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누적되면서 9월 7일부터 컵라면과 만두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진라면', '열라면', '참깨라면', '컵누들', 'X.O.' 등이다. 컵라면은 11개 브랜드 29개 품목의 평균 출고가가 6.7%, 만두는 3개 브랜드 16개 품목이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