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9:26:11
7·27 정전 협정일 맞아 美서 추모 메시지… “180만명이 자유 위해 싸워”
원문 보기6·25 전쟁 정전 협정 기념일인 27일 미국 하원 공화당은 “우리는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에서 소집령에 응한 180만명의 미국인을 기린다”며 “그들은 혹독한 추위, 끊임없는 포화,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뚫고 (한반도에서) 자유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싸웠다. 너무 많은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25 때 참전한 미군 전체 연인원은 약 178만명이고 3만7000명이 전사(戰死)했다. 공화당 소속 짐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도 “참전용사들의 용기, 자유와 오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치른 희생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