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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17:05:00
선수 여친인 줄 오해했어요 미니스커트 입고 경기장 발칵 뒤집은 테니스 스타... SNS에선 단신 남자 사절 당당 행보
원문 보기미국 테니스 스타 다니엘 콜린스(32)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중 스포츠 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WAG 로 오해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영국 더선 은 2일(한국시간) 휴식기를 맞아 팬 신분으로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스를 찾은 콜린스가 US오픈 대회장에서 겪은 일화 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린스는 집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매체는 통산 4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한때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랐던 스타 선수지만, 일부 관중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특정 선수의 연인으로 지목된 것은 아니었다. 테니스복 대신 화려한 사복 차림으로 나타난 그를 미처 알아보지 못한 관중들이, 눈에 띄는 외모만 보고 출전 선수 중 누군가의 동반자일 것이라 막연히 짐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