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7T10:19:47

‘시총 125조’ 中 CXMT 상장… 메모리 빅3 구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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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시각)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에 상장하며 중국 본토 증시에 데뷔했다. 이번 상장은 올해 아시아 증시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빅3 중심의 글로벌 D램 시장의 경쟁 지형에도 변화가 예고된다.CXMT는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8800만주를 발행해 579억2000만위안(약 12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5792억위안(약 125조원)에 달한다. 초과배정 옵션 행사 시 조달 규모는 최대 666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