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06T12:04:00

10점 차에 '대역전승'…"세상에!" 탄성 나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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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선수가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경기 막판 10점 차까지 뒤진 위기에서 믿기 힘든 투지로 역전승을 거두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선수가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고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경기 막판 10점 차까지 뒤진 위기에서 믿기 힘든 투지로 역전승을 거두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1대 1로 맞선 3게임 초반 무력하게 무너지며 17대 7까지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샷과 날카로운 스매시로 점수 차를 줄여나갔고, 1점만 더 실점하면 경기를 내주는 20대 18 상황에서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상대 공격을 무위로 돌리며 모두를 열광시켰습니다. [세상에!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엄청난 수비 장면입니다.] 끝내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듀스로 끌고 간 안세영은 연이어 상대 실책을 이끌어 내 23대 21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안세영의 믿기 힘든 역전승에 이현일 코치는 감탄의 미소를 지었고,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천위페이는 진한 허탈감을 드러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점수를 보지 않고 계속해서 했더니 점수가 끝나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신기했습니다.] 안세영은 내일(7일) 일본의 야마구치와 결승전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