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22:09:28

초유의 국회 무시 → 지면 심판 욕하니까 韓 축구 논란의 당사자, 무책임한 사퇴... 도망치듯 사라져 비참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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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행정의 파행과 카르텔 의혹 중심에 섰던 인물이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현장 개선이나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쏟아지는 비판을 피해 도망치듯 자리를 내던진 무책임한 퇴장 이라는 지적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이날 오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 고 밝혔다. 축구협회 정관상 임원은 사임서를 제출하는 즉시 사임의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문 위원장은 이날부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협회는 향후 새 집행부가 출범할 때까지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에서 안하무인 태도와 궤변으로 거센 공분을 심판위원장이 청문회 일주일이 채 안 돼 사임서를 제출하며 자리에서 물러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