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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8:41:38
군포시의회 3기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필수 …신분당선 연장 촉구
원문 보기경기 군포시의회가 신분당선 연장(수원·의왕·군포·안산)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련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에 대비해 수도권 서남부의 부족한 동서 철도망을 보완하자는 내용이다. 시의회는 부곡, 당동2, 송정, 대야미 등 기존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난 상황에서 약 10만명 인구가 유입될 3기 신도시까지 추진되는 만큼, 선교통 후입주 원칙에 따른 철도 중심의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분당선을 연장하면 지역 간 동서 연결성이 높아지고 GTX-C 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해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