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22:59:59
현대차, 협력사 화재·고환율 부담…목표가 하향 -키움
원문 보기목표주가 75→70만원 하향 키움증권이 현대차의 올해 증익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진단,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상반기에 누적된 손익 충격으로 인해 현재로서는 현대차의 올해 증익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다 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5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췄다. 키움증권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을 매출 47조2000억원, 영업이익 2조8300억원을 각각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2.2%, 21.4%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내수 판매량 15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6.4% 감소를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안전공업 화재로 인해 싼타페 등 주요 SUV의 국내공장 생산차질이 판매부진으로 이어졌다 며 현대모비스 인도공장 화재로 첸나이 1공장 생산차질은 정상화됐지만, 연이은 협력사 화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