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47:0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 “책무 잊고 금품 거리낌없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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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금품을 받고 각종 인사와 공천 등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반 국민이라면 평생 한 번도 취득하기 어려운 고가의 금품을 거리낌 없이 받아왔다”며 김 여사를 강하게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