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3:00:00
[기자수첩] 이름만 바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준비는 충분한가
원문 보기지난 12일 정부가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를 발표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에게 “목표 상당수가 기존에 발표한 내용 아니냐”고 묻자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했다. 7대 시드는 정부가 향후 10~20년 뒤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겠다며 선정한 국가 프로젝트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소부장 등 7개 분야를 키워 반도체·인공지능(AI) 등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