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4T14:37:08

뉴질랜드, 16세 미만 SNS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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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스냅챗, 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이용자 연령 확인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전 세계 매출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이다.24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내용을 담은 ‘온라인 안전법안(Online Safety Bill)’을 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법안은 위험도가 높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이용자가 16세 이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