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44:00
또 만난 시진핑·푸틴 “양국 협력, 모든 분야서 발전”
원문 보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가스관 사업 등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 5월 푸틴의 방중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회담은 창설 25주년을 맞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다. 중·러가 주도하는 SCO를 중심으로 대미(對美) 견제를 위한 공동 전선이 한층 견고해지는 모양새다.